
얼굴에 생긴 갈색 색소 때문에 피부과를 찾는 분들 중
상당수가 "기미가 생긴 것 같아요"라고 이야기해요
하지만 실제로 진단을 받아보면
기미가 아니라 흑자인 경우도 많답니다
겉으로 보기에는 비슷해 보여도
기미와 흑자는 원인부터 치료 방법까지
차이가 있기 때문에 정확히 구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기미는 피부 속 멜라닌 색소가 과도하게 생성되면서
나타나는 색소 질환입니다.
주로 양쪽 광대나 볼 부위에 대칭적으로 나타나며
경계가 비교적 흐릿한 특징이 있습니다.
색깔도 연한 갈색부터 회갈색까지 다양하게 보여요
● 반면 흑자는 자외선이나 노화의 영향으로 생기는
색소 병변으로, 기미보다 경계가 뚜렷하고
선명한 점이 큰거처럼 보이는 경우가 많습니다.
크기도 다양하며 얼굴뿐 아니라
손등, 팔, 목 등 자외선 노출이 많은 부위에 생기기도 합니다.
쉽게 설명하면 기미는 피부 속에 넓게 퍼져 있는 색소이고,
흑자는 특정 부위에 집중된 색소라고 생각하면 이해하기 쉬워요
보통 피부에 기미와 흑자가 같이 나타나는데
한가지 레이저 보다는
색소에 맞는 레이저를 같이 변행 하는게 최고랍니다
치료 방법도 다를까? 네 달라요!
많은 분들이 색소는 모두 같은 레이저로 치료할 수 있다고
생각하지만 실제로는 그렇지 않습니다.
흑자는 색소가 비교적 국소적으로 모여 있는 경우가 많아
클라리티나 IPL, 피코 레이저로 제거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반면 기미는 피부 전체에 넓게 퍼져 있는 경우가 많고
자극에 의해 오히려 진해질 수 있어 보다 신중한 접근이 필요합니다.
따라서 피코토닝, 레이저 토닝등으로
여러 차례 나누어 치료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결론:
기미는 경계가 흐릿하고 양쪽 광대에 대칭적으로 발생
피부 깊은 층까지 존재 하여 재발 가능성 높음
흑자는 경계가 비교적 뚜렷함
표피성 레이저에 반응하고
제거 후 비교적 깔끔한 경우 많음
★ 시술 후에는 꼭 선크림 필수 ★
색소 레이저 받고 햇빛에 노출되면 더 진해질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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